잘되면 좋지만, 안되도 상관없는... 그런 기대심이 없는...
오직 자기 내면의 흐름에만 내맡겨진 상태. (그러기 위해서는 어느정도의 용기도 필요하다.)
사실 이런 모습에서 사람들은 영혼의 감동을 느끼게 된다.
나 또한 그러한 삶을 살고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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