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러기에 모든 것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.
나의 인생 모든 시간을 다 내가 결정하자.
사소한 하나까지도 온전히 내가 결정해 보자.
회사에서 주어진 일일지라도 그 일을 대하는 나의 마음과 태도는 내가 결정할 수 있다.
가정에서 해야하는 일이 있을 지라도 그 일을 바라보는 나의 관점은 내가 결정할 수 있다.
'누구 때문에, 무엇 때문에' 라고 얘기하면서, 내가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을 그 어떠한 것에 넘기지 말자.
그렇게 하는 것이 진정으로 나를 사랑하는 방식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