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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식의 흐름

앞으로 30년

즐거운 일이란 나에게 무엇일까... 곰곰히 생각해봐도 도무지 떠오르지 않는다.
일을 돈과 연결시켜서인지도 모르겠다.

돈과의 관련성을 배제시킨다면 한가지는 있다.
사색하고, 글읽고, 글쓰는 일.

어찌보면 참 한가롭기 짝이 없는듯 하다.
하지만 또 누군가에겐 잠시라도 이러한 일이 곤욕스러운 일 일 수도 있겠다.

그런데 사색과 글과 쓰기는 행위이다. 여기에도 특히 좋아하는 분야가 있다.
소위 말하는 자기계발류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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